이제 9세가 된 첫찌는 8세때 코로나로 집콕을 하다가 5월부터인가 유치원에서 연계 된 영어학원을 다녔다.
코로나 덕에 나가다 중단하다를 반복했고
그래도 유치원에서 부터 하던 영어 이어서 하는게 좋겠지 하고 학원을 보냈는데
집에서도 멀고 두찌도 이제 유치원 졸업하니 12월 까지만 다녀야 겠다 생각했는데.
경영이 어려워 학원이 12월 초 문을 닫았다.
그나마 다행인건 11월말쯤 21세기 영어를 인스타 광고 등으로 알게되어 미리 신청해두었고
학원 안가는 동안 하고 있었다는거?
학원에서 애가 영어로 얼마나 얘기할까 하는 의구심에서 알아보게 된 영어 학습
21세기 영어는 나온지 얼마 안되서 후기도 별로 없고 했지만
아이가 좋아하는 페파피그도 있고 파자마 삼총사도 있어서 결정했다
12개월에 패드까지 금액이 다녔던 영어학원비 3달치 정도라 부담도 없었다.
자기 패드라는걸 처음 가지게 된 첫찌는 신이나 하지 말래도 계속 하고
DVD도 보고 혼자있을땐 척척 잘도 한다.
부모앱으로 이렇게 확인이 가능하다.

장점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으로 공부를 할 수 있다는 점.
중간중간 말하기를 한다는 점.
말을 하여 인식을 해서 넘어가거나 하는데
종종 인식이 잘 안되 답답해 하고 짜증도 내고
정확한 발음이 아니였는데 맞다고 넘어간 적도 있다.
개선이 필요한 부분인데 참 어렵고 아쉽다.
얼마전 업데이트가 되어 쉬움, 보통, 어려움으로 구분을 할 수 있는데
보통으로 하니 인식이 잘 안되서 쉬움으로 하니 그나마 나아짐.
물론 아이 발음이 안좋거나 다른 단어로 얘기해서 안넘어 갈때도 있다.
내가 옆에서 들어도 다른 단어로 얘기할때가 종종 있으니...ㅜㅜ 좀 더 집중해서 해 줬으면~
초반엔 부모앱으로 전송이 안되거나하는 문제가 잦아 어플을 몇번 지우고 깔고 했는데 지금은 그런 문제는 없다.
또한 업데이트도 꾸준히 해 주는거 같아 만족스럽다.
이번 업데이트는 수업을 완료하면 겨울을 봄으로 바꿔주는 디자인으로 성취도가 높아졌다.
추가로 바라는 점은
약간의 게임같은게 있으면 더 좋을듯 하다.
학교에서 추천해준 수학어플같은 경우는 게임이 있어 아이들이 더 좋아하고 하고 싶어 한다는 점.
21세기 영어도 간단한 단어 맞추기 게임이라던가 (학습중간이 아닌 게임만 할 수 있는 메뉴)
간단한 게임 몇개 있으면 더 좋을꺼 같다.
그래도 영어로 보는 dvd도 거부감 없이 본다는 점. 영어가 어려운게 아니라는 걸 알아가고 있는 듯 하다.
이제 한달 좀 넘게 하고 있는데 제공되는 영어dvd와 신문을 하는데 영어 거부감 없이 잘 하고 있어 아직까진 만족스럽다.
앞으로도 잘 해주길~